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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일 전후 장난감-브이텍 깜짝볼

by 하이하람 2021. 12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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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브이텍에서 나온 유명한 아이템이죠. 그것은 바로 스스로 움직이고 또 노래도 부르는 국민 깜짝볼입니다. 언어는 영어 뿐만 아니라 한글도 지원이 된다고 해요. 깜짝볼은 배밀이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5개월부터 사용해주면 좋다고 합니다. 아무래도 혼자서 공이 움직이다보니 이 모습을 보는 아기가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앞을 향해

전진해나가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.

 

아이가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자신의 몸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움직이는 공을 잡고 싶은 마음에 더욱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게 되고, 더불어 운동능력을 키워나가게 됩니다. 이는 대략 7개월부터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한글, 영어 2가지가 동시에 지원되기 때문에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. 총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멜로디와 효과음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켜줄 수 있습니다.

 

깜짝볼에 붙어있는 노랑새는 전원을 켰을 때 불빛이 반짝이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각기 버튼에 있는 동물, 숫자, 모양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 있죠. 또한 톱니바퀴를 손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. 슬라이딩 토끼도 움직여가면서 이 역시 소근육 발달 향상에 좋습니다. 마지막으로 알록달록한 색깔의 리본을 만져보면서 촉감을 발달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. 

 

깜짝볼의 가장 큰 효과나 기능을 정리하자면 언어발달, 운동능력, 감각발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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